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우(야구선수)/선수 경력/2017년 (문단 편집) === 7월 === 1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10일만에 2번 타자로 나서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. 이날의 활약으로 타율을 .349까지 끌어올렸다. 9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6회 담장을 직격하는 결승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. 18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선취 1타점 2루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. 19일 경기에서도 6타수 4안타 1타점의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시즌 첫 4안타 경기. 그리고 수비에서도 호수비를 펼치며 안정감을 보여주었다. 20일 경기에서는 열 증세로 인해 출전하지 않았다. 21일 [[SK 와이번스]]전에서도 감기 증세로 인해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다. 그러나 2회 2-1 한 점차 상황의 1사 1, 3루의 기회가 찾아오자 바로 대타로 투입되었다. 그리고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중간 2루타를 때려냈고, 빨리 스타트를 끊은 1루 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오면서 역전 2타점을 올렸다. 이후에도 두 번의 안타와 볼넷 하나를 골라내며 총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. 타율은 .365까지 상승했고, 팀은 박민우의 역전 적시타와 함께 승리를 거두었다. 22일 경기에서는 다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. 25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쳐내긴 했지만 7회 평범한 유격수 땅볼 때 더블 플레이를 노리다가 손시헌의 토스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서 흘리고 마는 실책을 저질렀다. 결국 최소 1사 1루가 되어야 할 상황이 무사 1, 3루가 되었고, [[조동찬]]의 희생 플라이가 이어지면서 아쉬운 실점을 하고 말았다. 팀은 1-3으로 패배. 27일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더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[[앤서니 레나도|레나도]]의 높은 속구를 잡아 당겨 우월 홈런을 때려냈다!. 드디어 터진 시즌 1호 홈런. 이후에도 안타를 하나 추가하며 총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. 팀이 7-0으로 승리하면서 통산 8번째 홈런 만에 '박민우 홈런 = 팀의 패배' 징크스가 깨졌다. 28일 [[kt wiz]]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. 30일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월간 성적을 타/출/장 .406/.493/.609 1홈런 10타점으로 마감했다. 7월 한 달 간 타율 전체 4위, 출루율 2위, OPS 7위 등 어마어마한 타격감을 뽐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